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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거의 다 들어놓고 마무리는 다음 날로 넘겨 버려서 할일이 연쇄적으로 밀리는 느낌이다ㅜㅜ 그래도 메서드를 끝으로 입문 강의는 이제 끝이니까 나름 후련하다! 이제 또 기본 강의를 향해 달려 나가야지! 아자아자! 1/3 섹션9 메서드 필기 필요할 때마다 호출해서 사용 = 수학의 함수 => 자바에서는 메서드 지금은 또 그런가보다..~ 하고 익숙해 졌는데 처음에 인텔리제이에서 메서드 호출 부분을 보고 놀랐다. 왜냐면 int sum1= add(a:5, b:10); 메서드 호출하는데 인텔리제이에서는 앞에 매개변수를 살짝 써 준다. 처음에 이거 보고 자바에서는 함수 호출 이런 식으로 하나 생각했는데 강사님이 친절하게 이렇게 입력해서는 안된다고 일러 주셨다. 안 알려주셨으면 얄짤 없이 저렇게 썼을 판; 어쨌든 지..

드디어 뭔가 프로그래밍다운 챕터에 들어선 기분이다. 아직 클래스, 객체 배우기 전이지만 그래도 얼른얼른 배우고 싶다- 1/2 섹션8 배열 필기 비슷한 변수(students1, students2, students3...)가 반복되어도 변수명이니까 반복문을 적용할 수 없겠지 그래서 같은 타입의 변수를 반복 선언할 수 있도록 배열을 사용한다. int[] students; // 배열 변수 선언 students = new int[5]; // 배열 생성 주의해야할 건 배열 변수를 선언한다고 해서 아직 사용할 수 있는 배열이 만들어진 건 아니다. > int[] students 배열변수에는 배열을 담을 수 있구나 정도로 이해한다. 인상적이었던 건 자바는 배열을 생성할 때 그 내부 값을 자동으로 초기화한다. 숫자는 0,..

강의 들으면서 더 많은 문제들 풀어보고 싶었는데 딱 훈련이라고 적힌 제목 보고 기뻤다. 바로 본론 시작! 1/1 섹션7 훈련 필기 바로 문제 풀기에 돌입할 줄 알았는데 사용자 입력을 받는 Scanner 부분도 새롭게 나갔다. 출력 때 썼던 System.out처럼 System.in을 통해 사용자 입력을 받게 할 순 있지만 이게 복잡하고 어려워서 Scanner 클래스를 사용한다고 했다. import org.w3c.dom.ls.LSOutput; import java.util.Scanner; public class Scanner1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canner scanner = new Scanner(System.in); System.out.print(..

2023년에 자바 입문 강의 다 들어놓고 싶었지만 실패했다. 휴대폰 사용시간을 줄여야지.. 줄여야지.. 올해는 버리는 시간을 줄이고 코딩을 비롯한 컴퓨터 공부에 매진해 봐야겠다! 아직 입문 강의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자바 공부도 재밌다ㅎㅎ 아직 기본 개념만 설명해 주셔서 그런 거겠지 힘을 키우자! 아자아자! (2023년의 마지막 소비도 자바 기본 강의라구욧😎) 12/31 섹션6. 스코프, 형변환 필기 스코프 변수의 접근 가능한 범위 = 스코프 스코프(scope)라는 게 범위라는 건 알고 있지만 거꾸로 '프로그래밍 용어로서' 범위를 스코프라고 지칭한다는 건 느낌이 새롭다. 변수는 선언한 위치에 따라 지역변수, 멤버변수(클래스변수, 인스턴스 변수)로 분류한다. 지역변수, 전역변수의 분류로 공부했었는데 멤버변..

벨로그에서 95% 쓴 글이 임시저장도 안 되고 출간도 안 된 채로 순식간에 날아갔다. 정신 잃고 쓰러질 뻔 했지만 친구가 세뇌하듯 위로해줬다...고맙다 덕분에 정신승리하며 다시 쓴다..! 내가 학기 중에 필기 노트 다 날라간 것도 견뎌냈는데... 아자아자 파이팅! 파이썬이랑 c 공부할 때도 피라미드 문제는 항상 어려웠는데 이제는 더 이상 어려움 느끼면 안 될 것 같아서 각 잡고 다 다뤄보기로 다짐했다! 이렇게 앞으로 나아가는 거겠지- 실제로 어제 코드들 쳐 보면서 하나하나 되니 자신감도 생기고 더 공부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이제 잡담 그만하고 바로 들어가자. (240702) 아래는 반복문을 이용해 구현했지만 시간복잡도를 더 줄이는 방법으로 조건문으로도 엮어서 풀 수 있다. 하루코딩 님 유튜브 영상을 ..

어제 다 하고 싶었는데 (정신)사정 상 지금 올린다! 내용은 별 거 없다~ 12/29 섹션5. 반복문 필기 내용은 사실 c 공부할 때랑 다른 게 하나 없었는데 알고 있던 걸 하나하나 쪼개 설명 들어서 내가 이걸 이해하고 있었던가- 했다. 문제는 다 맞게 풀었고(4학년 되는 시점에 틀리면 답이 없다) 어떻게 써야 하는지는 알지만 while이 익숙하지 않아서인 듯하다. for를 본능적으로 while보다 많이 썼던 걸 보면 이게 가독성 좋다는 걸 나도 몸으로 알고 있었겠지- 어떤 거인지 이미 충분히 아니까 정리된 파일만 보고 여기선 내가 표시해 놓은 것만 적어두는 걸로 하자. c랑 똑같으니 형식만 기억두자란 마인드에서 적어뒀다. do { } while (); for문에 카운터변수만 넣는 게 더 나음 다른 용도..

어제(12/29) 올렸어야 했는데 자바 별 피라미드 출력 문제 글이 다 날아가고 현타와서 못 했다. 이전 글과 마찬가지로 이 정리글은 일단 내가 새롭게 알게 됐거나 기록해 두고 찾아보고 싶은 것들을 위주로 써서 엄청나게 공들여서 쓰지는 않을 거다. 그렇게 하다보면 초반에 지쳐서 이후의 공부를 잘 못하게 된다, 나는. 그래서 노트필기 해두었던 거들만 올릴 것이다. 그래서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 보면..! 12/29 섹션4. 조건문 필기 조건문, 반복문 강의 들으면서 느낀 건 c랑 기본 문법이 정말 비슷하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크게 새로웠던 점들은 없었지만 친절히 설명해 주시는 걸 들으니 이건 기록해야겠다란 생각이 절로 들어서 기록해 둔 것들 중에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많이 섞여 들어있다는 점ㅎ if 조건식..

1시간짜리 강의를 어째서인지 이리 오래 보는 걸까.... 지금 새벽 3시 넘어가니까 바로 기록 시작 12/28 섹션3. 연산자 필기 이번에도 c언어랑 크게 다를 건 많이 없었다. / 나누기 int 형끼리 계산하면 결과도 int 형이 되어 소수점이 표현 안 된다. 수학에서도 0으로 나눌 수 없으니 여기에서도 똑같이 불가능 나는 나누기가 정수 몫 나누기가 좀 헷갈리더라... 파이썬에서 정수 몫 연산자(//)가 있어서 그런가 c나 자바는 어쨌든 몫만 반영한다. 문자열이랑 숫자 더하면 숫자, 즉 문자가 아닌 것을 문자열로 변환한 후 합친다. c에선 어떻게 했나 생각해 보다 그냥 비슷하게 연산식 쓰되 오류가 생기진 않을까 했는데 그게 아니라 일단 문자열끼리 합칠 때도 strcat 쓰더라... 문자열이랑 숫자 합칠..

논 것도 아닌데 시간만 빨리 간다. 그러니 바로 시작. 12/28 섹션2. 변수 필기 자바 시작 전에도 c랑 전반적으로 비슷해 보였는데 변수 파트 공부하면서도 딱히 어려운 건 없었다. 이 파트가 도입 부분이어서 그렇겠지;; 어쨌든 강의 들으면서 노트필기 한 부분은 다음과 같다. 클래스 만들 때 첫 글자를 대문자로 하는 것은 관례 파이썬 공부할 때 캐멀케이스랑 언더바로 연결하는 걸 봐서 그런가보다 하면서 넘어갔다. 클래스를 패키지 안에 넣어서 만들 때 package variable;은 원래 개발자가 직접 입력하는 건데 인텔리제이에선 자동으로 입력된다- 변수 읽기 = 변수 출력, 실행 시점에 변수의 값을 읽어서 사용한다. 이건 너무 기초적인 지식이지만 변수를 어떻게 읽어오지 할 때 순간 멈칫한 것 때매 찔려..

자바 강의 듣는 동안 아무런 기록도 안 하면 머릿속에서 증발될 게 분명해서 기억해 놓고 싶은 것, 모르는 것들 위주로 기록해 놓으려고 한다! 하루종일 영문과 수업 듣고 이번 학기(3-2)는 특히나 컴공 수업을 2개밖에 신청을 안 해서 코딩을 진짜 안 하고 살았다.. 데이터베이스 수업으로 mysql 잠깐 만진 것 빼곤. 뭐 지난 학기들에서도 기억에 남는 건 없는데(텅~)... 이번 방학은 자바 기초 다지고, db 연결해서 앱 프로젝트도 만들어 보고, 못 다한 c 프로그래머스 문제도 풀어보자 제발!!!!!!!!! 어쨌든. 12/27 섹션1. Hello World _ 전에 설치해 놓고 방치한 이클립스가 있는데 여기는 인텔리제이를 써서 삭제하고 다시 깔았다. < 빠른 속도와 사용의 편의성을 가졌고, 대부분의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