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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섹션6 접근 제어자 필기 private 접근 제어자는 모든 외부 호출을 막고, 해당 클래스 내부에서만 호출할 수 있다. 데이터를 잘 통제하는 게 중요하다. 좋은 프로그램은 무한한 자유를 주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제약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private: 같은 클래스 안에서만 사용한다. default(package-private): 같은 패키지 안에서만 사용한다. protected: 같은 패키지 안에서 사용하거나 상속관계를 호출할 때만 사용한다. public: 모든 외부 호출을 허용한다. 접근 제어자는 클래스, 필드, 생성자, 메서드에서만 사용하고 지역변수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어차피 생존 범위가 메서드로 제한되어 있다.) 클래스 레벨의 접근 제어자는 public, default만 사용할..

그동안 예제들을 풀어오면서 패키지를 자연스럽게 사용했다보니 이 내용은 가볍게 들었다. 실제 내용도 그렇고! 1/9 섹션5 패키지 필기 현재 내가 있는 위치의 패키지를 맞춰서 똑같이 적어준다. 생성자에 public을 사용하면 다른 패키지에서 이 클래스의 생성자를 호출해 사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다른 패키지 안에 있는 것을 사용하려면 '패키지명.클래스명'으로 전체 경로를 적어주어야 한다. ex) pack.a.User = new pack.a.User(); 코드 첫 줄에는 package를 사용하고 다음 줄에는 import를 사용한다. import pack.a.*; pack.a 패키지 안에 있는 모든 클래스를 패키지명을 생략하고 클래스 이름만 적어 사용할 수 있다. 패키지명을 포함한 전체 경로로 클래스를 구분..

지난 금요일에 강의 휴강해서 오후에 일어나자마자 강의 듣고 밥 먹고 다시 강의 들었다. 시간은 많았지만 생각보다 진도가 나가지 않아 주말에 강의를 좀 많이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토요일에 일어나서 강의 듣다 갑자기 서울에 갔다. 리프레시 겸 집에서 좀 맛있는 걸 먹고 싶어서 갔는데 확실하게 리프레시를 잘하고 왔다! 기운을 다시 얻어서 내일부터 다시 강의를 또 들어봐야지- 1/8 섹션4 생성자 필기 this 생성자 강의 바로 전의 강의에서 코드에 this가 있길래 궁금해서 관련 QnA를 찾아봤었는데 바로 나왔다. 내용이 어렵진 않아서 금방 이해할 수 있었지- this는 멤버변수 이름과 메서드 내 매개변수 이름이 같을 때 이 둘을 구분해 주기 위해 사용한다. this는 인스턴스 자신의 참조값을 가리키고..

지금 너무너무 졸리지만 이것까지만 하고 올라가야지 내일의 시간을 당겨 사용하는 게 아니길... 1/5 섹션3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필기 나는 그동안 c나 파이썬만 가볍게 봤기 때문에 객체지향 언어를 이번에 처음 배운다. 자바 입문 강의를 떼고 기본 강의를 듣는 건데, 자바 예제를 나름 많이 다뤄 오면서 스스로 객체지향 느낌을 받지 못한 것은 맞지만 강사님이 지금까지 봤던 모든 프로그램이 다 절차지향 프로그래밍이라고 하셨을 때 확인사살 받은 것 같아 좀 놀랐다.. 난 아직 자바를 경험도 못한 건가 싶어서..ㅎ 아무튼 처음 느껴보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개념에 신기해 하면서 들었다- 절차지향 프로그래밍 - 절차, 순서 지향, '어떻게'를 중심으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객체 자체를 어떻게 만들지, 객체 지향, ..

어제 필기 본에 기본형과 참조형이 들어가 버렸다..! 별 수 없다 이 글은 어차피 내가 보려고 적어둔 글이니 참고하고 넘어가야지 덕분에 필기양이 줄겠군 후후 1/5 섹션2 기본형과 참조형 필기 기본형과 참조형에 대해 갓영한 선생님께서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다 이해된 줄 알았더니 영락없이 코드 예측을 실패했다ㅋ 지금은 다 이해했어! 이거 필기 본 올리고 파일 한번 검토해 봐야지- Data dataA = new Data(); dataA.value = 10; Data dataB = dataA; dataA.value와 dataB.value를 출력해 보면 같은 값을 가지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왜냐하면 dataB에는 dataA가 가지고 있는 인스턴스의 주소를 똑같이 가지고 있으니까, 즉 똑같은 곳을 참조하..

오늘 전반적인 컨디션이 평소대로 안 올라왔다. 기분이 딱히 나쁜 것도 아니었지만 수업 전에 잡플래닛에 가입도 하고 채용공고도 확인하니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게 확 느껴져서 기운이 안 났던 것 같다. 잠은 또 많이 자는 만큼 중간에 따로 자지는 않는 편인데 오늘 강의 듣다가 너무 힘들어서 쪽잠까지 잤다. 그러고 쉬엄쉬엄 하다 와플도 사먹으러 가고 라면도 먹어 둬서 지금은 좀 쌩쌩해 졌다! 다시 강의가 재밌다고 생각되니까ㅎㅎ 그치만 너무 늦게는 자지 말아야지- 1/4 섹션1. 클래스와 데이터 팁부터 시작! 인텔리제이의 자동완성 기능에 따라 변수명을 다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이니셜로 접근해도 된다는 소리 ex) student1Age -> s1a 문제 풀면서: 배열에 중괄호 통해 값을 바로 입력할 수 있다는..

자바 입문 강의를 드디어 마쳤다. 원래 2024년 오기 전에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문제 혼자 풀어보고 강의를 천~천~히 듣는 탓에 좀 길어졌다. 들으면서 자바의 기본 문법이 c랑 많이 비슷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덕분에 c에서 자바로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배열 같은 거에서는 c보다 많이 단순해서 좋았다. 자바 하면 객체 지향인데 입문 강의에서는 안 다루니까 갓영한 선생님의 기본 강의에서 들어보려고 세일할 때 미리 사뒀다. 갓영한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더더 잘하고 싶고 더 많은 것을 빨리 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강의력이 너무 좋아서라고 생각된다. 역시 일타강사님.. 코딩 오픈채팅 방에서 정보를 안 접했더라면 나는 모르고 지나갔을 것이다. 정말 다행이다 휴..

강의를 거의 다 들어놓고 마무리는 다음 날로 넘겨 버려서 할일이 연쇄적으로 밀리는 느낌이다ㅜㅜ 그래도 메서드를 끝으로 입문 강의는 이제 끝이니까 나름 후련하다! 이제 또 기본 강의를 향해 달려 나가야지! 아자아자! 1/3 섹션9 메서드 필기 필요할 때마다 호출해서 사용 = 수학의 함수 => 자바에서는 메서드 지금은 또 그런가보다..~ 하고 익숙해 졌는데 처음에 인텔리제이에서 메서드 호출 부분을 보고 놀랐다. 왜냐면 int sum1= add(a:5, b:10); 메서드 호출하는데 인텔리제이에서는 앞에 매개변수를 살짝 써 준다. 처음에 이거 보고 자바에서는 함수 호출 이런 식으로 하나 생각했는데 강사님이 친절하게 이렇게 입력해서는 안된다고 일러 주셨다. 안 알려주셨으면 얄짤 없이 저렇게 썼을 판; 어쨌든 지..

드디어 뭔가 프로그래밍다운 챕터에 들어선 기분이다. 아직 클래스, 객체 배우기 전이지만 그래도 얼른얼른 배우고 싶다- 1/2 섹션8 배열 필기 비슷한 변수(students1, students2, students3...)가 반복되어도 변수명이니까 반복문을 적용할 수 없겠지 그래서 같은 타입의 변수를 반복 선언할 수 있도록 배열을 사용한다. int[] students; // 배열 변수 선언 students = new int[5]; // 배열 생성 주의해야할 건 배열 변수를 선언한다고 해서 아직 사용할 수 있는 배열이 만들어진 건 아니다. > int[] students 배열변수에는 배열을 담을 수 있구나 정도로 이해한다. 인상적이었던 건 자바는 배열을 생성할 때 그 내부 값을 자동으로 초기화한다. 숫자는 0,..

강의 들으면서 더 많은 문제들 풀어보고 싶었는데 딱 훈련이라고 적힌 제목 보고 기뻤다. 바로 본론 시작! 1/1 섹션7 훈련 필기 바로 문제 풀기에 돌입할 줄 알았는데 사용자 입력을 받는 Scanner 부분도 새롭게 나갔다. 출력 때 썼던 System.out처럼 System.in을 통해 사용자 입력을 받게 할 순 있지만 이게 복잡하고 어려워서 Scanner 클래스를 사용한다고 했다. import org.w3c.dom.ls.LSOutput; import java.util.Scanner; public class Scanner1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canner scanner = new Scanner(System.in); System.out.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