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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ingStringBuffer, StringBuilder내부적으로 char[] 배열을 가지고 있다불변(immutable) 객체가변(mutable) 객체 String은 인스턴스 생성 시 문자열의 내용을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매번 새로운 객체를 생성해야 하지만, StringBuffer와 StringBuilder는 내부적으로 내용을 변경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후자의 경우 메모리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StringBufferStringBuilder기본적인 메서드 동일동기화 O동기화 X멀티 스레드에 안전싱글 스레드에 유리 참고로 StringBuffer, StringBuilder의 메서드 중 다음 메서드들은 객체 자신을 반환한다.append()delete(), deleteCharAt..

React 컴포넌트는 함수형 컴포넌트(Functional Components)와 클래스형 컴포넌트(Class Components), 두 가지 주요 형태가 있다. 최근 React 버전에서는 함수형 컴포넌트와 훅(Hook)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라 한다. 훅(Hook) .. 코드에서 사용했던 훅의 종류 - useState() ex. const [count, setCount] = useState(0); 상태 관리, 초기값 설정, 상태 변수와 그 상태를 업데이트하는 함수 - useQuery() ;데이터를 가져오고 관리, React Query에서는 쿼리 결과를 자동으로 캐시, 캐시된 데이터가 필요할 때는 useQuery의 data 속성을 통해 접근 할 수 있다. - useNavigation() ----- - u..

1/17 섹션13 다음으로 필기 클래스에 데이터만 넣은 형태는 c언어의 구조체와 비슷하다. 객체지향 : 데이터는 감추고 필요한 기능들만 노출시킨다. 접근제어자 : 접근제어자의 핵심은 다 감추되 클라이언트가 꼭 필요로 하는 기능만 열어두는 것 다형성 : 다형적 참조, 메서드 오버라이딩 기본편 강의를 마치고 수료증이 나오길래 확인해 봤더니 이 강의를 24.01.04에 시작했더라 01.17에 끝낸 시점에 돌아보니 강의 듣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 2024년 첫 소비였는데 의미있게 잘 공부한 것 같아서 뿌듯하고 빨리 다른 강의들을 들어보고 싶다! 다형성 예제 코드는 다시 쳐 봐야겠지만... 우선은 자바를 손에 익을 만큼 코드를 쳐본 건 아니기 때문에 관련 문제나 코딩 다루는 강의를 들어보고 스프링 입문을 맛 봐..

지난 글에서 다형성이 되게 이해가 잘 돼서 신나서 강의 들었다고 쓴 것 같은데 바로 다음에서 막히고 슬퍼서 쉬엄쉬엄 공부했다.. 강의 보고 코드 쳐 보고 또 강의 보고 또 쳐 보고를 반복하고 있는데 개념은 이해가 가지만 아직 객체지향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내 코드처럼 느껴지진 않는다. 더 연습이 필요한 거겠지 부단히 노력해 보자! 관련 문제들도 찾아서 풀어봐야겠다 다시 코드 쳐 본 다음에! 1/17 다형성과 설계 필기 자동차의 역할과 구현을 분리한 이유는 클라이언트인 운전자 나를 위한 것이다. 역할을 부여했기 때문에 클라이언트는 내부구조를 알 필요도 없고 클라이언트의 코드를 변경하지 않아도 된다.(=나한테는 영향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유연하고 변경에 용이하며 이렇게 함으로써 client인 내가 제일 ..

오늘은 월요일인데 사실 지난 일요일까지 자바 기본 강의를 완강하고 싶었다.. 주말이니까 좀 쉬랴, 가족도 만나랴, 대외활동 자소서도 제출하랴 할일이 조금 있었지만 오늘은 끝낼 수 있겠지! 상속부터 다형성까지 되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해 주셔서 어려울까 내심 걱정했지만 역시 갓영한님의 설명이 더해지니 이해가 쏙쏙 되었다. 덕분에 이해가 된단 즐거움에 신나서 강의를 들었다ㅎㅎ 강의는 두말 할 것 없이 명강의지만 다형성까지 듣고나니 스스로 코드를 많이 쳐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이 기록물을 올린 후엔 얼마 남지 않은 강의를 마저 들어야겠지만 빨리 관련 예제들 찾아 코드로 쳐보고 싶다! 파이팅 해야지! 1/15 섹션11 다형성2 필기 dog, cat, cow는 서로 다른 타입이기 때문에 메서드나 배열+for..

1/13 섹션10 다형성1 필기 객체지향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특징은 캡슐화, 상속, 다형성이라고 한다. 그 중에서 다형성은 객체 프로그래밍의 꽃이라고 한다. 중요한 만큼 집중해서 봐야지! 다형성: 다양한 형태, 여러 형태로! - 한 객체가 여러 타입의 객체로 취급될 수 있는 능력 - 다형적 참조, 메서드 오버라이딩 다형적 참조 다양하게 참조할 수 있다. 부모 타입은 자식 타입을 담을 수 있다. ex) Parent parent = new Child(); - 가능 -- 부모 타입의 변수가 자식 인스턴스를 참조한다. 하지만 자식 인스턴스의 메서드는 호출이 불가하다. 반대로 자식 타입은 부모 타입을 담을 수 없다. ex) Child child = new Parent(); - 불가, 컴파일 오류 발생 다형적 참조..

요즘 9시 기상을 목표로 하루를 알차게 보내려고 노력 중인데 금요일이라 일찍 끝난 것도 있었고 놀다보니 마음을 다잡기가 어려워서 이제야 공부를 시작한다.. 사실 지금도 당장 방으로 올라가고 싶지만 우선은 이 정리부터 끝내야지 내 마음 다잡기가 이리도 힘들다 그래도 할 건 해야지 나태해지지 말자 안주하지 말자! 아자아자! 1/12 섹션9 상속 필기 상속 키워드 - extends ex) public class ElectricCar extends Car {} 상속을 누구에게서 받을지는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 부모 클래스 (슈퍼 클래스) 자식 클래스 (서브 클래스) 상속 구조도에서 방향은 자식에서 부모 쪽으로 자식 클래스에서 누구로부터 상속 받을 것인지를 표시한다. 이 의미는 자식 클래스가 부모 클래스를 안다..

01/11 섹션8 final 필기 final 전에 static 강의 들으면서 쉽지 않다란 생각이 좀 진지하게... 들었는데 final은 숨통이 트인다! 둘 다 접근 제어자면서 난이도 차이 난다고 느끼는 건 내 착각일까 하면서 static의 어려움을 중화해 보려 노력했다..(?) 변수에 final 키워드가 붙으면 더는 값을 변경할 수 없다는 의미다. -- 클래스, 메서드에도 붙을 수 있다. == 최초 한 번만 할당 가능 필드에 final 키워드를 사용할 경우, 생성자를 통해 최초 한 번 초기화할 수 있다. 하지만 생성자를 쓰지 않고 바로 값을 할당한 경우, 생성자를 통해 초기화할 수 없다. 생성자에서 초기화 - 인스턴스마다 다름 필드에서 초기화 - 인스턴스마다 같음 --> 메모리 낭비, 중복 고정된 값으로..

1/11 섹션7 자바 메모리 구조와 static 필기 자바 메모리 구조 필기량이 많아서 빨리 끝낼 수 있을까 좀 걱정된다. 그래도 해야지 암! 아자아자! 지난 학기에 자바를 공부해야겠다 싶어서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는데 거기에 자바의 메모리구조 설명이 있었다. 정말 자바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집약적으로 설명해 놓은 책을 읽으니 당연히 이해가 잘 안 되지... 그때 찍어놓은 사진을 지금 다시 보니 무슨 내용인지 이제야 좀 눈에 들어오더라. 진짜 갓영한 선생님 아니었다면 어려워서 진작에 흘려보냈을 내용들...감사합니다🙏🙏 자바의 메모리 구조는 메서드 영역, 스택 영역, 힙 영역으로 나눌 수 있다. 메서드 영역: 클래스 정보 보관, 공통된 데이터나 코드 저장 스택 영역: 프로그램이 실제 실행되는 곳으로..

1/9 섹션6 접근 제어자 필기 private 접근 제어자는 모든 외부 호출을 막고, 해당 클래스 내부에서만 호출할 수 있다. 데이터를 잘 통제하는 게 중요하다. 좋은 프로그램은 무한한 자유를 주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제약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private: 같은 클래스 안에서만 사용한다. default(package-private): 같은 패키지 안에서만 사용한다. protected: 같은 패키지 안에서 사용하거나 상속관계를 호출할 때만 사용한다. public: 모든 외부 호출을 허용한다. 접근 제어자는 클래스, 필드, 생성자, 메서드에서만 사용하고 지역변수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어차피 생존 범위가 메서드로 제한되어 있다.) 클래스 레벨의 접근 제어자는 public, default만 사용할..